▲광주은행은 지난달 27일 광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을 위한 금융특강’을 개최했다.(사진제공=광주은행)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광주은행은 지난달 27일 광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을 위한 금융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외국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사회생활에 필요한 필수 금융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은행 계좌 개설 절차, 합리적인 카드 사용 방법, 신용점수 관리 요령, 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 방법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금융서비스 이용 경험이 부족한 외국인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주고받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금융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생활 밀착형 금융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광주은행 외국인금융센터 관계자는 “외국인을 위한 금융교육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외국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필수 지식을 함양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기관과 협력해 금융 소외 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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