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는 제331회 임시회 개회식을 31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했다.(사진제공=광주시의회)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광주시의회는 제331회 임시회 개회식을 31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갖고 4월 7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36건, 동의안 2건, 보고안 2건 및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염규송) 인사청문 경과보고의 건 등 총 41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할 조례안으로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광주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시 복지협치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시 금융복지 조례안’ 등 6건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광주시 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 조례안’ 등 12건이다.
아울러 2025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광주시-짱쑤성 옌청시 간 자매결연 등 2건의 동의안과 2024년 광주시 위원회 운영 현황, 민간위탁사무(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 설치·운영) 계약 종료등 2건의 보고안도 처리할 계획이다.
신수정 의장은 이번 영남지역 산불 진화과정에서 안타깝게 목숨을 잃으신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광주시 의회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 기금과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이동을 위해 의회 대형 버스 차량을 지원했다.
또한, 예상치 못한 탄핵 정국 장기화로 인해 시민 불안감이 커지고 광주시 현안들이 차질을 빚지 않을까 하는 걱정 또한 늘고 있으며, 이럴 때일수록 시민 일상에 혼란이 없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흔들림 없이 민생을 최우선으로 두고 빈틈없이 현안을 살펴봐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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