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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국립대 최초 국립국제교육원과 국제교류 협약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이 25일 충남대학교에서 ‘글로벌 교육 및 국제교류 업무 추진 상호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지원센터를 활용한 충남대학교 소속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 ▲국제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강사 파견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협력 확대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협력 활동을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등교육기관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특히 ‘양질의 교육’(SDG 4)과 ‘파트너십 강화’(SDG 17)의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국립국제교육원이 국립대학과 체결한 첫 국제교류 업무협약으로써 의미가 크다. 국립국제교육원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초청관리, 정부초청장학생 운영,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 교육개발 협력 및 국제교육교류, 재외동포 교육지원 등 다양한 과업을 수행하며 글로벌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제교육의 핵심 기관이다.

그간 충남대는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학위과정 사업을 비롯해 외국인 우수교환학생지원사업, GKS 한일교육교류사업, GKS 국제재건인재과정 사업 등 다양한 국가 장학 프로그램과 한국유학박람회를 통한 우수 유학생 유치 사업 등 주요 프로그램들을 국립국제교육원과 함께 추진해 왔다. 또, 충남대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전국 최대 규모 시행기관으로서의 역할도 공고히 해오며 국내외 국제교육 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왔다.

김정겸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대한민국 국제교육의 중추 기관인 국립국제교육원과 충남대학교 간의 상호 협력관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특히 국립대학으로서는 최초로 체결된 협약인 만큼, 충남대의 국제화 역량을 더욱 끌어올려 글로벌 인재 양성과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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