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지난 10일과 17일 양일간 DL E&C 안전한숲캠퍼스에서 공사 안전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사의 안전전담부서와 현장 안전 실무자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안전코디네이터 제도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안전보건 관리 역량 향상과 함께 현장 재해 대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밀폐공간작업, 완강기 사용, 장비 협착, 이동식 작업대 전도, 개구부 추락, 난간대 전도 등 건설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밀폐공간작업 체험에서는 질식재해 발생 시 구조훈련을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한층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안전코디네이터들은 교육 종료 후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전원(100%)이 교육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하며, "현장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몸소 체험하고 대처법을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체험형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고 상황을 체험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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