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1회 국제화추진협의회 회의'를 열고, 올해 국제교류 활성화 시행계획과 중국 옌청시와의 자매도시 협청 체결 추진계획 등을 심의했다.(사진제공=광주시)
특히 신규 과제로 중국 옌청시와 자매도시 체결,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및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개최,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최 등을 진행한다. 또 신규 교류도시 발굴을 통해 지역발전과 글로벌 협력을 꾀하고 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로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중국 옌청시와 자매도시 협정 체결을 올해 하반기가 목표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국제화추진협의회 심의, 광주시의회 동의 등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광주시 대표단이 올해 하반기 옌청시를 방문, 상호 도시 간 공동 발전을 위한 자매도시 협정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중국 옌청시와 지난 2017년 5월19일 자매도시 체결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옌청시는 광주시와 주력‧특화 사업(자동차‧에너지 등)이 유사한 만큼 지역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지난 2월 13일 저우빈(周斌) 당서기 등 옌청시 대표단이 광주를 방문, 경제‧산업 등 교류협력 및 자매도시 결연 등을 논의했다.광주시 관계자는 “글로벌 도시 광주로 성장하기 위해 전략적이고 기획적인 국제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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