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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글로벌교육원, ‘한국전통 공예체험’ 프로그램 진행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은 최근 전남 여수캠퍼스 인문사회과학관 글로벌라운지에서 ‘한국전통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제공=전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은 최근 전남 여수캠퍼스 인문사회과학관 글로벌라운지에서 ‘한국전통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 공예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내국인 학생과 유학생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자개 무늬 수저와 젓가락, 키링 등을 직접 제작하며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한국 전통 공예를 직접 만들어보니 문화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 특히, 내국인 친구들과 함께 작업하며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자개 공예가 이렇게 정교하고 섬세한 작업인 줄 몰랐다. 작은 작품을 만들면서 한국의 전통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조원일 글로벌교육원장은 “앞으로도 내·외국인 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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