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수행기관 종사자 교육]
충주시 드림스타트, 수행기관 종사자 대상 교육 실시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드림스타트는 3일 시청에서 드림스타트 수행기관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아동 학대 예방 및 아동 인권 보호를 위한 맞춤형 필수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를 통해 수행기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다 효과적인 아동 돌봄과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2025년 드림스타트 수행기관은 학습지원 사업과 심리상담(언어치료) 지원 사업으로 나누어 신청을 받았으며, 수행기관의 능력 평가를 거쳐 총 27개 기관이 선정돼 운영 중이다. 선정된 기관들은 영어·수학 등 기초학습뿐만 아니라 태권도, 음악줄넘기, 피아노 등 특기 적성 교육을 제공해 아동들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돕고 있다. 또한, 아동 심리상담, 가족 심리치료, 언어치료 등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해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 지원을 위해 참여해 주신 수행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기관에 연계된 아동들의 올바른 지도를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충주시는 앞으로도 지역자원과 기관 연계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진행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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