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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세계적인 야구선수가 여기서 탄생할 것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여기 있는 선수들 중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가 나올 것입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월 1일 열린 제1회 대전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배 꿈나무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장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의 의미를 강조하며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성장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훈련 과정을 극복하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며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또한 이 시장은 대전시의 야구 인프라 확충에 대해 언급하며 “61년 만에 새로 문을 여는 대전 야구장은 메이저리그 경기장 못지않은 시설을 자랑한다"며 “여름에는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릴 예정이며, 여러분도 성인이 되어 이곳에서 뛰게 될 날이 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2월 5일까지 대전고등학교, 신흥초등학교, 유천초등학교, 중촌리틀야구장, 문지동 상옥1구장 및 2구장에서 펼쳐지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교 야구부 19개 팀, 총 350여 명의 선수들이 풀리그 형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팀들은 다음과 같다.

▲서울: 도곡초, 방배초, 인헌초 ▲대구: 남도초, 본리초, 칠성초 ▲대전: 신흥초 ▲경남: 사파초 ▲경북: 포항 대해초, 구미 도산초 ▲인천: 창영초, 축현초 ▲광주: 서림초 ▲수원: 신곡초 ▲순천: 북초 ▲청주: 양덕초 ▲충북: 석교초 ▲공주: 중동초 ▲김해: 삼성초 등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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