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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온동네 톡톡투어’로 120건 주민 건의 해결 약속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희조 동구청장이 새해를 맞아 진행한 ‘새해맞이 온동네 톡톡투어’가 지난 24일 신인동 방문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0일 동안 16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한 이번 행사는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톡톡투어는 주민대표 환영인사와 내빈 새해 덕담, 축하공연, 2025년 구정계획 설명, 주민과의 대화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구청장과 동장이 토크쇼 형식으로 주민 건의사항과 구정 비전을 설명하며 구민들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행사 기간 동안 ▲주차공간 확보 ▲재개발·재건축사업 조속 추진 ▲어린이 물놀이장 확대 ▲경로당 시설 개선 ▲어린이 안전시설 강화 ▲대청호 제2취수탑 건립 등 12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되었다. 박 청장은 “주민 건의사항을 꼼꼼히 검토하고,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은 직접 방문해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2025년에는 ‘미래와 인구’를 핵심 키워드로, 사람 중심의 정책과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시책을 추진해 사람이 모이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톡톡투어는 주민과의 소통 강화와 실질적인 민원 해결로 동구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초석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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