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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어궁 스타트업 커피챗’ 개최…창업 생태계 강화 앞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지난 23일 대전 팁스타운에서 열린 ‘어궁 스타트업 커피챗’ 행사에 참석해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가 주관한 캐주얼 모임으로, 창업가와 스타트업 대표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심투리얼 전다형 대표, ㈜린솔 이효근 대표, 스케일업파트너스 이태규 대표, 대전 팁스타운 이재훈 부장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경제위기 속에서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용래 구청장은 간담회에서 창업가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어궁동(어은동, 궁동) 지역의 혁신 창업 생태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대전 팁스타운 주관으로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특강도 열려 실질적인 지원책이 공유됐다.

정 구청장은 “지난해 대전투자금융 출범에 이어 오는 3월 궁동 스타트업파크 앵커건물이 개소를 앞두고 있다"며 “어궁동 지역을 창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조성해 스타트업 네트워크와 청년 문화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내 스타트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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