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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규 대덕구청장,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지역경제 활력 도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을사년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23일 중리전통시장, 법동시장, 신탄진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구청장은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대덕구는 이와 함께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했다. 특히 법동시장과 신탄진시장에서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농수축산물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환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주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설맞이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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