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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호남대 총장 “각 대학들의 2주기 다양한 성과는 3주기 사업의 밑거름 될 것"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이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대학혁신포럼’에서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호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미래 대학교육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고등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해 기울여온 제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을 마무리하는 포럼 개최를 축하한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이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대학혁신포럼’에서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연구재단과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대학 관계자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박상철 총장은 “2025년부터는 교육부의 국고지원사업의 틀이 대학혁신지원사업과 RISE체제로 재편되는데,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과 대학이 공동협력하는 모델을 만들어내는 RISE사업과 함께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 본연의 사명을 추구하기 위한 재정 지원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2주기동안 대학들이 이룬 다양한 성과들이 2025년부터 시작되는 3주기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회식에 이어 정책연구과제 발표와 교육 세션 혁신사례발표, 특별 세션이 진행됐다. 

10일은 각 대학별 대학혁신사례 발표가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지·산·학 연계 및 대학간 공유·협력을 주제로 이뤄지는 제2세션에서 호남대학교 김숙정 교수(AI교양대학)가 ‘광주지역 교양교육협의체:광주에서 시작하는 대학간 벽 허물기 프로젝트’를 타이틀로 사례발표를 할 예정이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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