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충청북도 사회복지사 대회 성료」
충북, 제11회 사회복지사 대회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12월 6일, MBC 충북 공개홀에서 ‘2024년 제11회 충청북도 사회복지사 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사회복지사 250여 명이 참석하여 복지 서비스 현장에서 노력한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가 지원하고 충청북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행사로, 사회복지사들의 화합과 소통을 촉진하고, 그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동기 부여를 위한 치유의 자리를 제공했다. 또한, 복지서비스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일한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속감과 자부심을 고취하는 기회가 됐다. 올해 대회에서는 42명의 사회복지 유공자를 표창하여 그들의 헌신을 인정했다. 특히, 매년 지역사회와 복지 발전에 현저한 공헌을 한 사회복지사에게 수여되는 ‘충북 사회복지사 대상’은 충청북도사회복지협의회 백운기 사무총장이 수상했다. 백 사무총장은 26년간 복지 활동과 사회복지사 전문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를 안았다. 정선용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복지 전문가로서 존중받고 자긍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회복지사의 휴식과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는 2부 문화공연을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잠시나마 피로를 잊고 여흥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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