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이 15일 대전 최초 청년주택 ‘구암 다가온’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청년·신혼주택은 역세권 중심으로 접근성이 뛰어난 곳으로 청년들이 학교 또는 직장을 다니기 좋은 곳의 입지를 선택을 해서 5천 세대 정도 공공임대형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15일 2월 말 준공 예정인 대전 최초 청년주택 ‘구암 다가온’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입주 신청 결과가 평균 7.2:1이라는 것은 청년들의 수요가 많다는 뜻"이라며 “입주하기 전까지 불미스러운 사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잘 마무리해서 젊은이들이 정상적으로 입주 할 수 있도록 최종 점검을 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의 ‘1인 가구’가 대략 20만 세대로 가구의 소득 수준과 그 수준별로 원하는 전수조사 및 설문조사를 진행해서 가장 원하는 평형을 선택해야 한다"며 “향후 5천 세대를 공급하는 만큼 더 세밀하게 평수와 시설을 보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청년·신혼주택이 도시 외곽에 건설되었는데 앞으로는 역세권 중심으로 접근성이 뛰어난 곳으로 가능하면 청년들이 학교 다니고 직장에 다니기 좋은 곳으로 선택을 해서 대대적으로 공급을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구암 다가온 청년주택‘은 일단 세대별로 인원과 평수에 맞게 설계가 되었다"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시중 임대비용의 60%에서 한 70% 정도 가격으로 공급받고 자녀 있는 경우에는 1명일 경우에는 임대료를 50% 할인해주고, 자녀가 2명 있으면 임대료가 무료"라고 설명했다.
미자막으로 이장우 시장은 점검을 마치고 공사관계자들에게 “2월 말 준공과 4월 입주 때 입주자들이 한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공사 마무리와 입주자 선정 절차를 철저하게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구암 다가온 청년주택은 유성구 구암동 91-12 일원에 4개동, 지하 3층 지상 12층, 청년주택(행복주택) 425호 규모로 지난 2021년 7월 착공하여 현재 공정률 99.55%로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 29일까지 입주자 신청접수 결과 425호 모집에 3,063건이 접수되어 평균 7.2:1의 높은 경쟁률로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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