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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폐기물 부적정처리 의심업체 특별점검 실시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불법방치폐기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폐기물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환경청·지자체·환경공단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IT 기반 폐기물 종합관리 시스템인 올바로시스템 사전 분석을 통해 선정된 폐기물 부적정처리 의심업체 총 13개소(광주 1개소, 전남 10개소, 제주 2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작년 하반기에도 총 7개소를 점검해 6개소에서 1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한 바 있으며, 올해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방치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점검대상을 확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올바로시스템 내역과 실제 반입·반출 내역 일치 여부, 폐기물 허용보관량 초과 여부, 폐기물 적정 보관·운반·처리 여부 등이다.

정선화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방치 폐기물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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