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광주 북구는 청년활동 거점공간인 북구청년센터(청춘이랑)의 올해 운영계획을 수립, 맞춤형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설 대관을 통해 각종 모임, 스터디, 회의 등 청년들의 교류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학교 운영,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또한 청년의 삶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힐링공작소, 청년주간, 유튜브 소통 채널 등을 운영하며 고민 해결을 위한 청년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맞춤형 취·창업 컨설팅을 비롯해 직무수행능력 특강, 청년 도전지원사업 등을 지원하고 청년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지역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문인 북구청장은 “북구청년센터가 해를 거듭할수록 청년 종합지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청년센터 운영 외에도 각종 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 창업자 임대료 지원, 아이디어 팩토리 창업지원,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등 청년 취․창업, 문화․주거분야 정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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