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은 원전 소초 상공에서 미확인 드론을 격추하면서 시작됐다.
영광경찰서 요원들은 추가 피해 방지와 원활한 임무수행을 위한 현장 통제를 시작했고 화생방 위험요소를 확인하기 위해 1전비 요원들은 화생방 초기 정찰을 실시했다. 정찰 중 1전비 요원들은 드론 주변에서 검정색 배낭을 발견했고 배낭 내부에서 미상의 백색 가루와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음을 식별했다. 이후 31사단 요원들이 투입돼 방사능 물질인 플루토늄을 확인했고 원점 제독을 통해 독소를 제거했다. 1전비 요원들은 인체 제독소를 운영하며 현장 투입 요원들에 대한 제독을 실시했다.1전비 훈련 요원들을 지휘한 화생방지원대장 김경수 대위(학사 130기)는 “화생방 테러 상황에 대해 완벽히 대응하기 위한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확인할 수 있는 훈련이었다"며 “훈련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완벽한 화생방 대응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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