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윤상원 열사를 생각하며 다시 한번 저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5·18 광산길 도보순례’ (사진제공)
이날 도보순례는 광산구가 2014년부터 해마다 5·18주간에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5·18을 더 의미 있게 보내려 사전신청과 함께 행사에 참가한 지혜학교 엄석환 학생 등 300여명의 청소년들은 이날 지혜학교에서 윤상원 열사 생가까지 5.18km를 걸었다. 도보순례 뒤 열사의 추모비 앞에 선 학생들은 참배 후 추모글 낭독, ‘윤상원’ ‘오일팔’ 삼행시 짓기,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으로 열사의 뜻을 기리고, 광주오월정신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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