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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여름철 피서지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 펼쳐

【진천타임뉴스 = NEWS】 진천군은 여름휴가철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피서지 주변 및 청소년유해업소가 밀집된 번화가 등에서 민·관 합동 점검 및 단속활동을 실시했다. 10일 저녁 7시, 진천군은 진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 등 20여명과 함께 진천읍사무소에 집결, 진천읍 일원의 피서지 및 유해업소밀집지역을 순찰하며 지도 점검 및 단속에 나섰다.

이번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은 진천읍 유해업소 밀집 지역과 화랑공원, 백곡천 둔치(수영장 주변)등 피서지 주변 지도 점검을 광범위하게 진행했다. 호프집, PC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 신분증 확인을 철저히 하고 청소년 흡연·음주, 비행, 성매매 등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고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에 대한 계도 및 구호활동도 함께 전개하였다.

유해환경 개선활동에 참여한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 이명환 회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빈번하게 일어나는 음주·흡연, 비행, 성매매 등 청소년 일탈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을 좀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은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감시 및 신고․고발 활동 △청소년의 보호․선도 및 건전생활의 지도 △청소년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업무, 지역주민 등 대국민 계도활동 △청소년 일탈행위 계도를 통한 학교폭력예방활동 전개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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