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TP는 지난 29일 대전시와 지역 13개 대학 RISE 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RISE 성과관리 전문위원회’를 열고 성과관리 지표 개편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RISE 체계의 핵심인 ‘앵커(ANCHOR)’ 중심 구조 전환에 맞춰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를 연계하는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개편안에는 교육부 공통성과지표에 따른 자율지표 재배치와 연차별 목표 현실화, 대학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표 구체화 등이 담겼다.
특히 대전TP는 기존 정부 중심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산업 수요와 대학 특성을 반영한 ‘지역 주도형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분절형 사업 구조를 지역 성장 중심의 앵커사업으로 재편해 인재 양성이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우연 원장은 “이번 성과지표 개편은 지역 대학이 산업과 연계된 실질적 혁신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인재가 대전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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