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대전시장, 하계 충효교실 현장 방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일 권선택 시장이 여름방학 기간 중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충효교실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권선택 시장은 이날 전통예절과 한자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예절은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과 행동으로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고 이를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며“충효교실에서 열심히 공부해 즐겁고 보람된 방학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효교실은 매년 여름ㆍ겨울방학기간을 이용해 5개 유림단체에서 대전시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 선조의 옛 모습을 알 수 있는 한문기록과 전통예절 등을 알기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특히, 충효교실은 선비의 학문과 실천덕목을 익히고 충효정신 함양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여 보다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배움터는 회덕향교(비봉서당 ☎625-5565), 진잠향교(양영루 및 명륜당 ☎543-1811), 남간사유회(우암사적공원 내 명숙각☎257-7693), 성균관유도회대전광역시본부(전민동주민자치센터 ☎861-3928), 도산서원(도산서원 내 ☎486-7771)에서 각각 운영되며 시민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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