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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화재예방, 응급처치, 지진, 교통안전 등 8개 과목 무료로 교육

[서울타임뉴스=우진우] 서울시는 직접 운영하는 3개 자치구(성북, 도봉, 노원)의 민방위 교육시설인 ‘서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민방위교육 뿐만 아니라 참여를 원하는 서울시민 누구에게나 안전체험교육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최근 서울시 노원구 소재 온곡초등학교 4학년 6반 학생 24명은 부모님과 함께 안전체험교육에 참석했다. 

교육을 통해 화재발생 원인과 대피방법을 배우고, 소화기 사용방법과 연기체험실에서 대피하는 방법을 체험했다.

학생 뿐만 아니라 장애인 단체도 안전체험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달 동천의 집(노원구 노원로 18길 41) 소속 발달장애인 120명이 소화기 사용체험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올해에만 약 300명의 장애인이 참여했다

김기운 서울시 비상기획관은 “재난 · 위기상황은 누구에게나 다가올 수 있으므로 안전체험교육 이수를 통해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신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진우 기자 우진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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