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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호남 경선 광주 유세 첫 날 옛 도청에서 시민과의 만남

[광주=김명숙 기자] 이재명 대선후보가 호남경선이 끝나는 27일까지 광주에 머무른다. 호남 유세 첫날인 지난 19일은 1913 송정역시장과 충장로 거리에서 밤늦게까지 시민들을 만났다.

이재명 후보는 19일 오전 KBS 후보토론회를 마치고 오후 6시경 송정역에 도착한 이재명 후보는 1913송정역시장에서 기자회견을 한 후 상가를 돌며 시민들을 만났다.

송정역시장에서 만난 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근무자는 “대통령이 되시면 장애인자립센터가 제도권에 안 들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남도청 역사 현장 보존 농성장 지킴이로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SNS를 통해 방영한 이재명 후보는, “국민이 준 돈으로, 국민이 맡긴 총으로, 국민을 향해 쏘았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라며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나라 만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소수가 욕심을 조금만 줄이면 많은 다수가 행복하게 살 수 있지요. 그런데 세상은 대게는 소수를 위해 움직여갑니다. 이번만큼은 책임을 묻고 공정한 나라, 사람이 사는 세상을 만들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하고 말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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