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명숙 기자] 장기표(71) ㈔신문명정책연구원 대표가 9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기표 선생 제 19대 대통령 선거 공식 출마 선언
장기표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국민이 “살맛 나는 국민이 되게 하는 대통령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지난 2일 5·18 민주유공자회 관계자들과 5·18 묘지를 참배한 것을 시작으로 대권 행보를 이어왔다.
장기표 선생 대통령 후보 추대식 광주시민위원회
이어 그는 “실패한 정권의 실세요 야권 분열의 장본인은 대통령 후보는커녕 정계에서 퇴출되어야 마땅하다"며 "정책 부재의 대선 판도를 진정한 정책 경쟁의 장으로 바꾸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한 “‘박근혜 게이트’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새누리당이나 그 아류인 바른정당도 집권은커녕 해산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다"라며 “국내외적으로 엄중한 정세 속에 국민화합과 민생복지 민족 통일을 이루 수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대표 '불안 없는 나라, 살맛나는 국민'이 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을 확신한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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