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명숙 기자] 민주평화광주회의와 전남시민사회연대회의 등 지역 9개 사회단체와 연구소, 200여명의 시민추진위원들이 참여하는 ‘새로운 시대 한국의 미래비전 대토론회 추진위원회’(이하 토론회추진위)와 광주전남기자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정국진단 대토론회가 열린다.
토론회 추진위는 박근혜 탄핵과 촛불정국 이후 새로운 정치변화와 시대교체가 급속히 진행되는 가운데 나라의 미래비전과 호남의 과제와 역할을 신속히 찾기 위해 두 번의 토론회와 한차례의 워크숍을 연달아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9일 오후 3시 광주 YMCA 무진관에서 개최될 1차 토론회에서는 나간채 5․18 기록관장의 사회로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이 발제하고 장은주 영산대교수, 박용수 정치학박사, 강위원 여민동락대표, 광주전남기자협회 패널이 참가하여 탄핵, 대선, 개헌문제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친다.
2차 토론회는 오는 16일 오후 3시 광주 5․18기록관에서 정치변화 국면에서 호남의 역할과 대선시기 제안할 호남의 정책과제에 대해 보다 심화된 토론을 벌인다.
조오섭 광주시의원의 사회로 전남대 최영태교수가 호남의 정치적 과제, 광주전남연구원이 대선정책공약 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광주시와 전남도 관계자, 윤영덕 광주로 소장, 광주전남기자협회 패널이 참여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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