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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 체결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6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와 제3회의실에서 저소득 가정학생 성금 모금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도교육청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005년 9월 21일 최초 업무협약을 맺고 12년간 교직원, 학생이 총 124억1386만2630원을 모금해 2만3638명의 어려운 가정의 학생에게 125억7600만 원을 생활비, 의료비, 학자금으로 지원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2005년의 내용을 추가, 보완하고 매년 감소하는 성금모금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추가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충남도교육청도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의식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식에서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난 12년간의 끈끈한 유대관계가 앞으로도 지속되길 희망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을 위한 노력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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