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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동차 100만대 사업’ 예타 통과

[광주=김명숙 기자] 민선6기 광주광역시의 최대 역점사업인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이 마침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자동차 100만대 사업 예타 통과, 범시민 100만인 서명운동 등 지역민 염원 원동력 (광주시)
광주시는 지난 8일 오후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자문회의에서 이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돼 국가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제성(B/C)은 1.107이 나왔으며 종합평가(AHP)는 0.608로 예타 통과 기준인 0.50을 훌쩍 넘김으로써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미래형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 조성사업을 광주형 일자리와 결합해 미래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려는 광주의 꿈이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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