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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우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성가득 반찬 나눔 봉사

[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동기) 13명은 6일 우암동 관내 이웃 돌보기의 일환으로 쓸쓸히 보내는 홀몸노인 등 저소득 소외가구 16세대에 손수 만든 멸치볶음과 열무김치 등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우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조를 나눠 16세대에 직접 방문하여 말동무를 해드리고 반찬을 전달해 위로와 사랑이 더해진 시간을 보냈다.

김동기 위원장은 “몸이 좋지 않거나 가정사로 인해 홀로 지내 제대로 된 반찬 없이 끼니를 때우는 우리이웃을 따뜻하게 돌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소외가구의 건강을 챙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주기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 5월 3일 발대식 이후 6월에는 소외가구 세대에 미숫가루와 백미(10kg)를 전달한 바 있으며 어려운 가구에 직접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반찬나눔, 저소득가구와 동행하는 가을나들이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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