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16일 엑스포시민광장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6년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PLAY : 청소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생각을 공유하는 ‘PLAY THINK’,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PLAY STAGE’, 체험 프로그램 중심의 ‘PLAY ZONE’ 등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청소년 표창 수여와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 퍼포먼스, 청소년 동아리 축하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체험부스에서는 키캡 만들기와 볼펜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플로리스트 체험, 슬라임 체험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38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 청소년 탐구학술 발표대회와 함께 ‘자신에 대한 탐구’를 주제로 한 유형선 작가 특강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지역 청소년과 시민 등 990여 명이 참여했다.
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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