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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동차 100만대 시민서명부 전달

[광주=김명숙 기자] 광주시가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시민 100만명으로부터 받은 서명부를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 조성 기원 100만 명 서명부 전달 출정식’
시는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 조성 기원 100만명 서명부 전달 출정식’을 열고 지난 두 달간 자동차 100만 대 생산기지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바라는 시민들로부터 받은 서명부 136권을 기재부에 전달했다.

서명운동에 동참했던 이모(22·조선대) 씨는 “지역의 심각한 문제인 청년 일자리 부족이 자동차산업 발전을 통해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말했다.

지난 4월 15일 시작된 서명운동에는 기아차 노조와 시민사회단체 회원, 고향을 떠난 향우들 대구시, 전남 5개 시 군 등 지난6월 10일까지 57일간총104만5천여명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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