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이달 말까지 대전역, 복합터미널,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금연구역 확대시행에 따른 금연법령 이행실태를 확인·개선해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 및 실천율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구는 특별점검반을 편성 ▲금연시설 흡연구역 시설기준 ▲금연안내 표시부착물 ▲금연구역 지정 위반시설 등에 대한 확인과 함께 금연구역 흡연행위 단속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며, 금연구역 운영 및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전반적인 금연분위기 확산과 더불어 다중이용시설 및 음식점 등에 대한 점검을 통해 금연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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