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정명국 대전시의회 의원·박희조 동구청장이 8일, 대전 동구 가양동 108-7번지 일원에서 열린 ‘도심 빈집·공터 활용 공원 조성사업’준공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과 공터를 주민을 위한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준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이상래·송인석·정명국 대전시의회 의원,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가양동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워진 공간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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