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육군교육사령부와 협력으로 10월 26일 14시부터 유성구 자운대 주도로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군 화합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문화 축제 개최를 통해 국방도시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지역주민 간 화합으로 일류문화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신성동주민센터, 부녀회, 통장협의회 등과 소통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행사장에는 군장비 전시, 철인 3종경기, 호국백일장, 온가족이 함께하는 도전 골든벨, 댄스동아리경연대회, 사격체험, 군복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푸드트럭, 신성동부녀회 먹거리장터, 군견분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관람객들은 체험을 완료한 후 획득한 스템프를 모아 군번줄과 교환 할 수 있는 이벤트와 경품추첨도 진행한다. 17시부터는 축하무대가 진행되며, 평소 보기 힘든 군악병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포지션, 스페이스A, 군조크루 등 유명 연예인의 무대가 이어진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이번행사를 통해 민관군이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문화재단 직원들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행사장에서 플리마켓‘함께하場’을 진행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