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통의례관’ 개관식에서 파안대소 하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24-09-27 17:21:4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27일 동구 ‘유교전통의례관’ 개관식에서 파안대소를 하고 있다.

대전에서 유일하게 남겨진 한옥마을 이사동에 들어선 ‘유교전통의례관’은 조선시대 양반들이 휴양과 독서를 위해 풍광이 좋은 곳을 골라 지은 집이나 정원을 뜻하는‘별서(別墅)’라 별칭하고 총 10동의 한옥으로 조성됐다.

한편 대전유교전통의례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충청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으로 조성되어 국비 33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30억 원이 투입됐으며,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기본계획 수립 이래 6년 만인 올해 5월에 준공됐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