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제선 중구청장이 6월 1일 중구의 보문산을 ‘중구 정책자문단’과 산책하고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열린 산책은 ‘김제선 중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산책’ 행사로 주민과의 소통·공감을 통해 구정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 번째 산책은 중구 구정의 주요 정책과 지역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민간 전문가 30여명으로 구성된 ‘중구 정책자문단’과 함께했다. 한편 중구는 주기적으로 ‘김제선 중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산책’을 통한 주민과의 만남 시간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