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달 29일까지 대전신세계 Art&Science 1층 중앙 보이드에서 무인 피아노가 연주하는 캐럴을 들을 수 있다.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야마하뮤직코리아가 지하 1층에 신규 오픈한 것을 기념해 하이브리드 그랜드 피아노를 전시하고 있다.이 피아노는 야마하 그랜드 피아노의 정교함에 최첨단의 자동재생기술을 적용했다. 내장된 다양한 곡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고, 직접 연주한 노래를 재생할 수 있다.또 야간이나 작업실에서는 헤드폰을 통해서 외부 소음 없이 연주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