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정신재활시설 소망의 집’에서 겨울나기 봉사활동 실시
LED전등교체, 실내외 환경정비 등 연말맞이 사회공헌 활동 실천
홍대인 | 기사입력 2023-11-29 21:15:0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통공사(사장 연규양)는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정신건강증진과 재활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망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전교통공사 임직원 40여명이 방문해 직원들이 가진 재능을 활용한 LED전등 교체작업과 시설에 거주하는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내·외부 환경정리를 실시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전교통공사는 올 한해 ‘그룹홈 아동청소년 후원금 전달’,‘아동복지시설 간식 전달’,‘지역 어르신 거주시설 정비’,‘어린이 교통안전물품 기부’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쳐왔다.

대전교통공사 연규양 사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임직원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