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미디어센터 국장 및 편집부 관계자는 “소중한 꿈을 가진 청소년 기자단 친구들과 함께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운동력과 큰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우리 대덕구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기자단 활동과 같이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진로 교육과 체험 활동을 체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혁신교육지구 청소년 기자단은 정기적인 모임 활동을 갖고 기사 작성에 필요한 역량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문 기자의 기사 첨삭을 통해 청소년 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를 대덕구 블로그에 게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