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 창의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인공지능 활용 학습 및 직무역량 UP’을 주제로 명품학습법 콘서트(4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학생 대상 실시간 비대면 특강으로, 명지전문대 이유리 교수를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방법과 직무 역량 강화에 대한 특강을 통해 자신의 폭넓은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학습 방법을 재학생들과 공유했다. 강연에서는 특히 인공지능이 학습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두어, 학생들이 다양한 학습 전략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고, 뿐만 아니라 직무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방법과 현장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사례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이번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명품학습법 콘서트(4차)를 통해 다양한 학습 전략을 배우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습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었다.
한편, 창의교수학습지원센터는 이러한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진로 개발에 대해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데 일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