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 마약근절 ‘NO EXIT’ 캠페인 동참
각종 축제·행사에 마약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와 지원에 앞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23-05-12 10:01:00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은 10일, 마약에 대한 심각성 및 출구 없는 미로와 같은 마약 중독 방지와 마약 근절을 위한‘NO EXIT’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NO EXIT’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본부가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마약 중독 방지와 근절을 위해 국민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펼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윤성국 사장은 “출구 없는 미로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캠페인 인증 사진을 개인 SNS 계정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로 대전문화재단 백춘희 대표이사와 대전시민사랑협의회 이현 회장을 지목했다.

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은 “요즘 사회병폐로 대두된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마약 근절과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며 “건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 마약 퇴치운동에 모든 국민들이 함께 동참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