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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자전거와 탁구는 물론 커피와 음악을 통해 소통에 나선 한 자치단체장이 화제다.
주인공은 김재욱 칠곡군수로 공직자와 주민과의 눈높이 소통을 위해 이색 소통을 펼치고 있다. 김 군수는 시간이 허락되면 관용차 대신 자전거로 출퇴근하거나 주말에는 자전거로 주민과 소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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