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과 임재남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그리고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이 16일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 BMK웨딩홀에서 열린 대전도시공사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한편 대전도시공사는 1993년 2월 20일 한밭개발공사로 출범해 30년간 지속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도시개발을 선도하는 동력으로 성장했으며 도시 및 지역개발 사업 등을 통해 시민의 주거생활 안정과 복지를 향상시키며 대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