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돌봄 지원사업은 인ㆍ적성 검사 및 교육을 이수한 돌보미가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65세대 95명의 아동이 보살핌을 받고 있다.
이용 요금(본인부담금)은 시간당 1582원에서 1만 550원으로 소득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사전에 읍·면사무소 또는 아이돌봄지원센터에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사업과 더불어 민선 8기 공약사항인 공공형 24시간 어린이 돌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언제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공적책임을 강화해 살기 좋은 담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