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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치유캠프 종료 후에도 모임과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연계해 사후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미란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서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을 균형 있게 사용할 수 있는 실천방안을 탐색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부모님들에게“자녀들이 인터넷․스마트폰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각별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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