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타임뉴스=설소연기자]2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의 세수 전망은 2021년 이후 4년째 수십조원 규모의 오차를 내며 실제 세수와 어긋나고 있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는 지난해 56조4천억원의 세수 펑크에 이어 올해 29조6천억원의 세수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