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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관계자는 “청정 전남에서 생산된 축산물은 신선하고 안전하다"며 “추석에 전국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축산물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8월 현재 전남지역 축산물생산업체를 대상으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합동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 점검한 673개소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전남도는 내년 1월 1일부터 유통기한 표시제가 소비기한 표시제로 바뀜에 따라 이를 업체와 소비자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소비 기한은 소비자가 식품을 먹어도 건강에 이상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 실제 섭취 가능한 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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