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역대급 할인율과 프리미엄 와인 물량 확보를 앞세워 올해 첫 대규모 와인행사를 펼친다.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상반기 와인 창고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창고대전에서는 국가별 인기 프리미엄 와인은 물론 합리적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추천 와인 등을 최대 87%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프랑스 와인의 최고 등급인 그랑퀴뤼
와인, 매년 소량만 생산되는 미국 컬트와인, 프랑스 상파뉴
지방에서 만드는 샴페인 등이 이번 할인행사의 대표적인 상품이다. ‘카버네 소비뇽의 제왕’으로
불리는 미국의 케이머스 스페셜 셀렉션(38만5천원)을 비롯해 제나토 아마로네 발폴리첼라클라시코 리제르바(이탈리아), 돈 멜쵸2019(칠레), 생헨리쉬라즈(호주)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인기 와인도 판매한다.
봄 시즌을 맞아 나들이 갈 때
마시기 좋은 가성비가 뛰어난 인기 데일리 와인 역시 1만~3만원대로
판매한다. 또한, 캠퍼&골퍼를
위한 소용량 와인들도 눈길을 끈다.
‘칸티 브라케토 핑크 에디션’, ‘뛰느방
배드 걸’, ‘미얀더 핑크 모스카토’, ‘자르데토 프로세코’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와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볼피 밀라노 살라미 슬라이스’, ‘노엘 하몽 세라노
슬라이스’, ‘해피카우 크림포션’, ‘로베드토미니 브래드스틱’, ‘그레타 씨즌 그리너리’ 등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