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우리고장의 역사와 문화’ 참고도서 발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대전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우리고장의 역사와 문화’ 참고도서를 발간하여 초등학교 5학년과 일반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되는 ‘우리고장의 역사와 문화’는 총 154쪽의 분량으로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대전의 역사와 대전의 유학자 및 충신, 항일투쟁가, 보물, 사적, 천연기념물 등의 국가지정문화재, 대전시의 유․무형문화재, 민속문화재, 문화재자료, 등록문화재, 민속 등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담고 있다. 특히 편찬 및 집필에 대전시교육청의 장학사‧연구사 및 현직 교사들이 참여해 초등학교 5학년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과 표현으로 교육현장에서의 활용도를 극대화 시키고자 노력하였다. ‘우리고장의 역사와 문화’ 참고도서는 대전의 역사 문화 뿌리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내가 살고 있는 고장, 대전의 훌륭한 선비정신문화, 문화재, 인물, 민속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대전에 대한 애정과 대전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총 30,000부를 제작하여 2016. 1월에 공공 및 사립도서관, 다문화교육지원센터, 문화재전수시설, 지하철 역사 등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에 비치하고,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는 2월 중순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 배부할 예정이다. ‘우리고장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문화재종무과 전화 270-451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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