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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관광컨벤션뷰로, 2015 국제회의 유치 주역 선정 감사패 수여

[광주=김명숙 기자] 광주광역시 국제회의 전담기구 광주관광컨벤션뷰로는 지난 17일 국제회의 유치 주역 송년의 밤 행사를 통해 광주 국제회의 유치에 큰 기여를 한 국내 유력인사 1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제회의는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파급효과가 큰 산업으로, 특히 국제회의 참가자의 소비지출은 일반 관광객의 약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관광컨벤션뷰로는 광주를 MICE 대표도시로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내 유력인사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적극적인 유치 마케팅을 펼쳐 국제회의 유치 성공 가능성을 높여왔다.

이번에 선정된 국제회의 주역을 통하여 유치된 국제회의는 총 18건(총 1만 5천명 규모)이다.

특히 현재 유치 추진 중에 있는 국제회의 건수까지 합산 시, 한 명당 평균 2건의 국제회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국제회의의 발굴 및 유치 시 까지 최소 2년~6년 이상 소요되는 것을 감안했을 때 매우 높은 수치이다.

감사패 수여자는 1,000여명 규모의 2019 아시아오세아니아 작물육종학회 국제학술대회(SABRAO)를 광주로 유치 성공시킨 충남대학교 안상낙 교수, 2016 동아시아응용언어학회의 유치 주역인 호남대학교 박주경 교수,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2015 에도아르도아말디회의 조직위원장인 서울대학교 이형목 교수 등 13명이다.

광주관광컨벤션뷰로는 국제회의 유력인사의 체계적 관리와 지원을 위하여 내년 앰버서더(국제회의 유치대사) 위촉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효과적 국제회의 유치로 이어져 지역 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주관광컨벤션뷰로의 지원을 통해 올해 40건의 국제회의가 개최되어3만 2천여명(외국인 3천 7백명 포함)이 광주를 방문하였으며, 김대중컨벤션센터 제 2센터 개관, 호남고속철도 개통,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등의 호재를 맞아 앞으로 명실상부 국제회의 목적지로서 광주의 도약이 더욱 기대된다.

다음은 감사패 수상자 명단

박주경 교수(호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박진호 회장(전남치과의사회), 범희승 교수(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안상낙 교수(충남대학교 식물자원학과), 유우상 교수(전남대학교 건축학부), 이재영 교수(광주과학기술원 환경공학과), 이형목 교수(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임옥택 교수(울산대학교 기계공학과), 정광익 병원장(광주보훈병원), 정명호 교수(전남대학교 순환기내과), 천득염 교수(전남대학교 건축학부), 최병철 교수(전남대학교 기계공학부), 황태주 회장(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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