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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대상 수상

[영양 = 김동진 기자] = 경북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지난 10일 대구 그랜트호텔에서 열린 ‘2015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이번 대회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뇌혈관질환관리사업단의 심사결과 영양군은 사업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주요 추진성과로는 영양군 전체 114개리 마을회관 통합건강교실 운영과 의료사각지대까지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전문교육을 확대 실시해 건강격차를 해소했으며 전문의료기관 협약을 통한 전문 진료를 확산, 고혈압·당뇨병환자 자가관리교실을 확대 운영했다.

특히 이웃사촌 건강혈관지킴이를 양성해 주민이 직접 마을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주민주도형사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영양군은 2011년부터 5년 연속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권영삼 보건소장은 “2016년에도 중증 심뇌혈관질환 발생의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의 적정관리에 매진해 영양군의 건강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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